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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디자인으로 세계의 중심에 선다.

작성자
djkostal
작성일
2011-10-26 00:52
조회
9144
월간 사무기유통

품질과 디자인으로 세계의 중심에 선다. - “혼자 독점하려 한다면 그 회사는 이미 죽은 회사라고 생각합
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벌이면서 그 산업분야를 키워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주)대진코스탈이 지향하는 바
이며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념이다.

자신이 기업이념을 꿋꿋이 지킴으로써 대진을 문서세단기 분야에서 선두의 자리에 있게 한 사람, 그가
바로 (주)대진코스탈의 강태욱 사장이다. 최근 외국 바이어의 방문에 대비하기 위한 사무실 공사가 한창
이라 임시로 쓰고 있는 사무실에서 만난 강태욱 사장은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분주한 모습이었다. 기자
가 들어서자 약간은 놀라는 그러나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맞이한 강태욱 사장은 본격적인 인터뷰
에 들어가자 안정감과 진지함을 되찾는다.

대진의 연혁은 19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은 문서세단기 기업으로 유명한 대진의 뿌리는 바로 윤
전등사기이다. 74년 국내 최초로 윤전등사기를 개발해 내무부, 국방부, 농협중앙회에 행정장비로 납품하
는 등 활발한 생산활동으로 기업의 기반을 다진 대진은 그 기반을 바탕으로 당시로서는 황무지와 같았
던 문서세단기 분야에 뛰어들었다. 문서세단기라는 이름도 생소했지만 실제로 물건을 보기조차 어려웠
다는 강태욱 사장은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때지만 이 제품이 미래에는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연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라며 그때를 생각하는 듯 확신에 찬
표정이다.

이렇게 3년동안 계속된 연구 끝에 84년에 드디어 문서세단기 개발을 마친 대진은 본격적인 생산을 위해
현재의 부평으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 재도약의 계기로 삼았다. 그 이후 대진은 제품에 관한한 모
든 부분에서 완벽을 추구하면서 국내의 구석구석에 자사의 제품을 뿌리내리게 하는 한편 국내시장을 벗
어나 보다 큰 세계시장에서 해외의 내로라 하는 업체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기 위해 85년 「EXPO '85말레
이시아 무역박람회」를 시작으로 7차례에 걸쳐 해외 박람회에 참석, 해외에 대진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일을 계속해 왔다.

또한 대진은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성능도 탁월한 세단기 제작을 위해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계
속해 현재까지 20여개가 넘는 세단기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은 현재 우리나라의 세
단기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