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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고품질과 기술력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작성자
djkostal
작성일
2011-10-26 00:53
조회
9181
한국경영인신문 1999.12.15

중소기업은 고품질과 기술력으로

외길 25년 꾸준한 내실성장을 해온 대진기계공업(사장 : 강태욱)은 1974년 설립이래 초창기 70년대에는
윤전등사기로 크게 성공을 하며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현재는 주력 생산품인 문서세단기, 윤전등사기, 콘트럴케비넷, 패널케이스 및 정밀판금부품, 각종 프레
스 부품, 기계부품, 금형 등을 주력으로 해온 유망중소기업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2동(한국
수출산업4공단) 본사 및 제1공장과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에 제2공장을 갖추고 첨단 시스템 설비등을 보
유하는등 전직원이 ‘화합’으로 굳게 뭉쳐 IMF에도 한명의 직원이 낙오하지 않고 끄떡없이 일명 잘나가
는 회사로 일관되고 있다.

“74년 창업 초창기때는 ‘윤전등사기’를주력 아이템으로 했습니다. 70년대만해도 관공서라든지 학교에서
필경사가 있어서 가리방이라고 하는 손으로 필경해서 등사기로 인쇄하여 서류나 시험용지등을 찍어 내
는데 사용되는 윤전등사기를 전문으로 했다. 그 당시에는 많은 업체가 있었는데 결국 우리 실정에 맞도
록 3년동안 개발을 했다. 현재 국내는 사양제품이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현재 수풀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여는 강태욱 사장은 엔지니어도 아니지만 ‘선견지명’을 가진 경영인으로 초창
기 때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꾸준히 성장을 해왔다.

그는 80년대와서 첨단제품이 많이 나오는데서 착안 앞으로 정보화 시대가 돌입되면 비밀문서 등을 소각
한다든지 해야 되는데 이때 간편하게 컷팅 분쇄시키는 기계가 필요하리라는 예상으로 ‘문서세단기’개발
에 80년대 착수해서 본격 시판은 86년부터 시작했다. 이 회사 제품이 국내시장 80%를 점유하는 등 해외
선진국 제품과 어깨를 겨루며 수출을 하는 등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 인지도가 크다. “문서세단기 시장은
미국과 독일이 강합니다. 특히 미국은 소형제품이 강세입니다. 연간 세계시장이 400만대됩니다.

해외에서 경쟁률 하려니 10만대 이상의 많은 물량의 주문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 소화하지 못
합니다. ‘틈새시장’을 공략 최고의 품질로 적은 수량이지만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강 사장은 한때는 수
입제한을 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를 해제하고 서로 경쟁을 하자고 했었다. 이젠 ‘문서세단기’자기 고유
브랜드를 달고 해외까지 인정받는 회사로 발돋움하기 까지 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