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의 첨병 문서세단기 "최근 사무실 보안 강조

작성자
djkostal
작성일
2011-10-26 00:54
조회
9135
보안의 첨병 문서세단기

문서세단기 시장은 기술력이 성패를 좌우한다.

그 기술에 가장 주안점이 되는 부분은 칼날과 모터. 칼날제작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열처리가 갈날
제작의 핵심인데 대장간에서 칼을 담금질할 때 노련한 대장장이가 하면 ‘싹’ 하는 소리가 나며 정확하게
담금질이 되지만 일반인들이 그냥 담금질하게 되면 쇠가 깨져버리는 것을 생각하면 쉽다.

한 제품에 들어가는 칼날은 2백20여 개 정도. 칼날은 자체적으로 생산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으
나 모터의 경우 자체생산되는 곳이 없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음이 전혀 나지 않아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까다롭다.

수요가 별루 없다보니까 국내에서 개발에 소홀했던 것. 현재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
가 많은 부분이다. 문서세단기는 수출할 경우 각국에서 요구하는 각종 품질보증규격을 맞춰야 한다.

미국의 경우 UL(미국안전규격)을 요구하고 있고, 유럽에서는 CE(유럽안전규격)를 요구한다. ISO9001인
증 및 각종 의장등록과 실용신안을 받는 것도 신경써야할 일. 다른 분야와는 달리 문서세단기 사업은 이
처럼 여러 가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문서세단기 내부에는 특수 열처리된 커터가 내장되어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제품은 삽
입구가 횡으로 되어 있어 넥타이, 손들이 빨려갈 우려가 없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므로 소음이 없어야 되는 것은 기본이며 분쇄된 종이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
해 고급제품에는 모터 등 주요부품에 뚜껑을 달아 먼지 걱정도 없앴다. 세계시장의 추세는 이제 품질보
다는 디자인을 중요시하고 있다. 품질은 이미 기본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품질을 생각하는 제품은 이미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것” 이라고 대진기계
강태욱 사장은 강조한다.